유니스 문 2020. 10. 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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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도의 치악산 구룡사에 이른아침에 갔다
문수라는 개는 정말 보살의 화신처럼 법당에 턱을 괴고있다
법당의 개들은 이세상에서 도를 닦고 있나 보다 느껴본다
이름으로만 들어보던 치악산 국립공원 더 높은 곳은 남겨 놓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