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또 새로운 명연설,평양시민,북한동포에게

역사에 남을 명연설===>또 추가 

대통령의 모든 기념식 연설문 나는 보고 또 본다

우리는 자주통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합니다

여러분은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해왔는지...

젊은 지도자의 고뇌를 어루만져주는 아버지처럼 

얼마나 힘들었니 하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촉촉해졌습니다

매 기념식마다 명연설

마음을 흔드는, 울림이 있는,

가슴 깊이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제 3차 남북 정상회담이 9.18.2018년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19일 날 지금막  평양15만 시민 앞에서 우리 대통령께서

우리함께 새 미래로 나아가자 고 하셨습니다

이 순간에 

나는 워싱턴 DC

Capitol  Hill에 있에서 

역사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화합앞에도

여전히 구한말의 나라를 팔아먹던 그런 사람은 

지금도 있다

우리의 의병은 나라를 뺃기지 않을려고 

목숨을 내어놓고 뺃으려는 자에 대항했다

지금도 국민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하나 여전히 

남은 사대주의 잔재들은 자주통일을 반대한다

그러나 우리국민은 그시대의 힘없던 시절은 

아니다

나라를 그냥 넘기면 다시 못찾지만 

뺏기지 않으려고 항의를 하고넘어갔을 땐 

 다시 찾아올 수있다는 요즘 보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에서 들은 말이 생각이 나네

이 드라마는 마지막 구한말의 나라를 뺏기지 않으려고

황제와 의병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키려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모습과 너무 닮은 듯하다

 

우리대통령과 우리 국민은 한 마음으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데 하는 ...

9.19.2018

오전 11시에

한국은 19일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