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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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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몸으로 익히는 거라고! 당신이 영어를 하는데 실패한 이유이다.영어를 필요에 의해 배우는 것이 아닌 공부하는 데서 있다. ​나에겐 이런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그중 기타 치는 것도 하나입니다. 눈과 머리로써 공부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지요.​​그날 22.1.9일세바시 강연으로 하루를 열면서라는 글인데 대충 보니 요즘 내가 블로그를 배우고 열심히 (?) 적어나가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내 블로그 소개 글에머리로만 아는 것이 별로 쓸데가 없다는 걸 알기에 몸으로 익히기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Challenge 하며 성장하고 변하는 나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땐 해보자! 포토맥의 삶은 여행처럼 일은 놀이처럼 블로그 소개 글라고 소개 글을 적었습니다.​스스로 다짐해 나가기 위해서입니다.​머리로 눈으로 배우기만 했지..
세바시 강연으로 하루를 열면서 세바시 강연으로 하루를 열면서 1. 당신이 영어를 배우는데 실패를 하는 이유(신용하) 영어를 하기위해 책을 보고 학원을 다니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방법만 익혔지 배우는 과정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운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많이 해보는 것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을 도울 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잘 배워지지않는 것은 영어라는 것이 우리들이 살면서 하는 것중에서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운다고 하지 않고 공부 한다고 하니 언어도 뭘하기 위한 도구이다.운전처럼 영어로 말하는 순간은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뭔가의 지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그 순간에는 우리의 익숙해져있는 그 말만 하게 되어있다. 그말은 어떻게 익숙해져있는지 생각해..
모가디슈를 보고 어제는 금요 정토회 정기법회 공지에 조인성배우가 나온다는 걸 우연히 보았다. 컴퓨터 앞에 앉아 라이브로 유튜버를 보게 되었다. 특이하게 스님께서 사회자처럼 조인성씨에게 질문을 해 나갔다. 올해에 조인성씨 작품 중에 흥행이었다는 '모가디슈'라는 영화 이야기를 하길래 궁금해서 넷플렉스에서 보았다. 제목은 소말리아의 수도인 듯 하다.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내전 당시에 북한 대사관 가족들이 한국 진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루어진 실화 바탕의 영화였다. 민주화 과정에는 어느나라나 참많은 희생자들 발생한다. 세계각국의 작은 나라에 상주해 있는 외교관과 그 가족들이 참 많은 희생를 하는 걸 본다. 몇몇 잘 사는 나라 경우에는 제외하고 말이다. 워싱턴 정토회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해온 유주영 보살 생각이 났다 . 그녀..
August Rush를 보고 2007면에 나온 영화다 Netflex를 통해 보게 되었다 음악천재는 천부적으로 타고나나 보다 뭔가가 항상 피속을 타고 다니면서 부모에게 물려받나보다 생각해보면서 그리고 에번이 음악의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다 뿐만아니라 부모와 우연히 떨어졌지 부모로 부터 버림을 받지 않았기에 항상 부모와 만날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 언젠가 부모님이 자기의 음악소리를 듣고 찿아 올거란 희망을 잃지 않고 기적은 이루어진다 길거리에서 기타 연주를 하는 아들을 보고 같이 연주에 빠져든 부자의 모습이 가슴이 뭉클했다. 음악을 통해 엄마 아빠 에번이 만나게 되는 가슴이 찡한 영화였다 12월 27일 2021년에 봄 이란 정말 천부 적으로
서울에 스며들다 테헤란로에 볼일이 있어 걸어갔다가 오는길도 걸어서 왔다 요즘 실내 생활이 많다보니 운동량이 부족하니 몸이 많은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오고 가는 길의 동네 구경도 나에겐 모두가 새롭다 마치 여행객의 입장이 되다보니 그러다 우연히 만난 작은 서점이 눈에 띈다 입구의 유럽 스타일에 개인 이름을 걸어서 단 책방이름이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책의 진열이 찿기도 보기도 좋고 분위기도좋아 한참을 궁금한 책들을 뒤적이고 읽고 돌아 오는 길이 걸어서 다니는 거대한 맨하탄처럼 느껴졌다
Chesapeke Shores라는 드라마 를 보고 Trace Riley Netflix에서 낯익은 이름 Chesapeke bay가 연상이 되어 혹시 내가 아는 Potomac 강 어귀의 그 Bay가 배경인 영화 인가 했는데 내가 살던 메릴랜드의 평화로운 지명이 그 곳이 이었다 애나폴리스가 위치한 근처의 포토맥 강을 하류로한 큰만이 이곳 Chesapeke Bay이다 그곳이 배경인 드라마인지라 미국을 떠나온 향수병(?)이 ... 이드라마를 보면서 그들의 잔잔한 가족의 문화와 그들의 생각들을 접할 수있는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평화로운 워싱턴 DC인근의 친근한 지명들로 완전히 드라마에 빠져서 내가 주인공이 된듯 보게 되었다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배경들 그리고 Trace의 삶의 순간들을 노래로 만들어 부른 감미로운 컨트리 송은 매회 드라마에 더욱 빠..
집 앞 거리의 눈 오는 모습 치과를 마치고 나오는 날 눈이 펑펑 쏟아진다 여유롭게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 아름답다 1.12.2021 늦은 오후의 모습
해외여행시 경유비자가 필요한나라 경유 비자가 필요한 나라 5곳 준비 안 하면 큰 낭패! 도착이 아닌 경유만 하더라도 비자가 필요한 나라가 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경유 비자가 필요한 나라 5곳과 준비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기사를 작성한 2020년 1월 기준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항공기를 이용해 관광을 떠나는 대한민국 국적의 복수여권 소지자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유 비자가 필요한 국가 및 조건, 가격 등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유 비자 공통 준비물 제 3국으로 떠나는 항공편은 필수. 좌석과 시간이 정해져 있는 확정 항공편이 필요하다.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e-티켓을 프린트해 준비하길 권한다. 제 3국이라 하면 인천→중국→파리 등과 같이, 본래 출발했던 국가가 아니라 다른 국가로 가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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