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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현재 일상(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2020.4.12)

세바시 강연으로 하루를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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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으로 하루를 열면서

 

1. 당신이 영어를 배우는데 실패를 하는 이유(신용하)

영어를 하기위해 책을 보고 학원을 다니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방법만 익혔지 배우는 과정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운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운전을 많이 해보는 것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을 도울 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잘 배워지지않는 것은 영어라는 것이 우리들이 살면서 하는 것중에서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운다고 하지 않고 공부 한다고 하니 언어도 뭘하기 위한 도구이다.운전처럼 영어로 말하는 순간은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뭔가의 지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그 순간에는 우리의 익숙해져있는 그 말만 하게 되어있다. 그말은 어떻게 익숙해져있는지 생각해봐라.책을 읽고 듣고 강의을 들어서가 아니라, 듣고 읽고 말하기가 수십번 수백번 반복이 되어서 이미 충분히 채화가 되어진 말이다. 자전거를 타는것도 몸에 배워진 감각에 의해 타진다.

근데 영어를 쓸 기회가 없어요 말 할 상대가 없어요 어떻게 연습을 해요. 군인 전투를 위해 훈련을 하듯이 운동선수가 연습하는 것처럼 평소에 하는 것처럼 영어의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일은 귀찮고 힘들고 지루한 과정이 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법같은 비결을 찾는다. 새로은 과정을 들어면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재미없는 시점이 있다 어려워지고 힘들 때 지루해질때가 있다.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특별한 비결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비결이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은 심리이다. 자연스런 것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극복해야할 과제이다. 안 그러면 그들만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만 늘어 놓을 뿐이다. 물론 타고 날 수도 있지만 어떤 성향을 타고 났어도 그걸 실질적인 능력과 기술로 개발하는 것은 하기나름이다. “나는 똑똑한게 아니다 문제에 대해서 더 오래고민 할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나보다 성공적인 사람은, 나보다 많은 것을 이룬사람은 하기싫은 일을 나보다 많이 한 사람이다.”

 

완전 사실이다.

쉽고 즐거운 시간만을 보낼려고 하면서 그러면서 뭔가 의미있는 결과를 바라는 것은 어린아이의 마음이다. “무리하지 마라는 말 서로 아껴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마 우리가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이 있다 변화와 성장은 언제나 우리의 한계점에서 이루어진다.” 이말은 유명한 사람의 말이 아니라 여기 우리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말이다. 한계점에 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한계점을 유지를 해야만 된다. 그리고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 무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운동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깨달은 것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고치는 것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지금의 불행을 합리화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지 말자미련한 말이지만 사실 이 심리에 사로잡혀 있기가 너무 쉽다. 속에서는 항상 갈등이 있지만 싸움이 일어나지만 쉽게 말하면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강의를 제안 받았을 때 하기 싫고 너무 무섭고 힘들고 귀찮겠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 그래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우리가 무엇을 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중에 하기 싫고 어렵기 때문에 안한다는 이유가 가장 바보 같은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은 그동안 여러분들이 견디어온 어려움 덕분이란 것을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여러분에게 있는 마음의 상처를 그 순간에 무너지거나 부러지지 않았다는 증거이다.여러분이 앞으로 이루게될 모든 일들도 하기 싫고 어려운 일을 얼만큼 견디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 2022년에는 우리 모두가 무리를 해서 다 같이 크게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역시 최고의 강사가 되기까지는 그냥되지 않았구나 얼마나 많은 노력속에서 자기만의 확고한 철학이 새워졌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낸 사람들이란 걸 다시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인터넷 영어강의를 미국에서 들을 때 얼마나 체계적이고 완벽한 강의라 감탄을 한 선생님이었던가 정말 그런 강의가 선생님의 저런 노력과 철학이 자기 한계를 넘어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다. 오늘은 202219일 인데 이강의가 2020년에 나온모양이가 오늘은 컴퓨터 타자 연습을 어떤 방법으로 향상 시킬까하다가 같은 값이면 좋은 글로 해보자고 찾다가 스티브잡스의 명연설을 찾다가 유튭 아고리즘이 세바시 강의가 뜨서 먼저 들어보자하면서 강의록을 타이핑하게된다 무리해서 한계점을 넘어야하는 기술들 영어말하기, 컴퓨터 타이핑기술, 다이어트, 자전거타기, 기타치면서 노래하기 이것들은 다들 공통점이 있는 일들이다.무리해서 해야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하기 싫을 때 더해나가는 것이다.

 

2.새해 Resolution를 짤때는 when, if, then이 들어가는 계획을 적어도 10개의 계획으로 나누어라 계획이란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하는 것인데 무엇을 하면 될까요? 사람들이 낫썬 상황에 들어서야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된다. ‘낫선 것을 하는 이유는 정체되지 않기위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우리는 비싼 낫썬 경험보다 값싼 낫선 경험을 자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자주 다니는 길의 옆길,(여기에대해 할말이 길다. 나는 워싱턴에서 일하고 퇴근할 때 매번 다른 길로 퇴근하면서 워싱턴 DC의 다른 골목을 가보곤 했다. 매일 갖혀있는 12시간의 긴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새로운 일을 해냈고 해내고 있다는 그순간을 놓지지 않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생각이 정체되지 않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이었구나!)늘 먹던 것과 약간 다른 것, 이런 것을 하면서 약간 다른 것을 하면서 완전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살짝만 다른변화를 줘도 아주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가 있다.(작은 습관도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지금 타이핑도 오른쪽 집게 손가락이 를 친 습관을 바꾸다 보니 그글자를 쓸 때 자꾸 멈추는 나를 보면서 느낀다.)계획를 짤 때 시간과 명사를 빼라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대충하게된다. 명사를 목표로 잡으면 명사는 인간으로하여금 생각을 안하게 만드는 독특한 품사이다. 생각하지 않으면서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동사로 해야한다. ex)교수가 될거야보다 가르치는 일을 할 거야. 중요한 장기적인 계획이나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하나의 목표들이다. 따라서 2가지 정도를 먼저 빼봐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좋은 목표나 계획이 만들어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진다.

 

 

1.9.2022

아침 8:37